네트워크 퍼포먼스 <노동과 예술>

October 22, 2015

2015년 10월 5일 (월) 오후 8시(GMT+9) / 네트워크 퍼포먼스/ 연출: 앨리스박 / 퍼포먼스:  앨리스박, 석성석, 사랑게렐숙바토르, 어니마싱, 볼프강인데어비쉐

 

작품소개

 

예술가의 노동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시급을 댓가로 1시간의 노동을 요구한다면 예술가들은 어떤 노동을 할 것인가? 예술가는 이 시간 안에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예술가에게 노동은 무엇인가? 노동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애완견 “캇차”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앨리스박은 퍼포머들에게 애완견에게 선물할 작품을 만들도록 지시한다. 작가들이 완성한 작품이 애완견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앨리스박은 작품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시급 30,000원을 작가들에게 지급한다.

 

 

<About 네트워크 퍼포먼스>

네트워크 퍼포먼스는 독일과 몽골,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볼프강인데어비쉐, 사랑게렐숙바토르, 어니마싱, 석성석, 앨리스박 총 5명의 작가가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접속하면서 창작한 공동퍼포먼스 시리즈다. 기획자인 박경주가 “웹을 통한 작가들의 새로운 연결”이라는 주제어를 작가들에게 제시하였으며 여기에서 얻은 발상으로 볼프강인데어비쉐, 앨리스박, 석성석이 작품의 컨셉을 만들었다. 작품의 주요 컨셉은 다섯 명의 작가들이 각각 한 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모든 작가가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 화면을 실시간 편집하여 웹에 송신하여 온라인 홈페이지 www.tnef.kr 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것이다. 이들은 드로잉, 즉흥춤과 움직임, 해프닝, 퍼포먼스, 노이즈 음향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네트워크 퍼포먼스 시리즈는 총 5일동안 5회에 거쳐 총 960여분 동안 온라인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의 결과물은 5편의 영상시리즈 작품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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